인공눈물만으로
안구건조증 해결 안 된다면?
안구건조증은 눈에 눈물이 부족하여 눈이 뻑뻑해지고 시린, 심하면 통증과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증상인데요. 안구건조증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인공눈물을 사용하게 되죠? 그런데 인공눈물을 사용해도 안구건조증이 계속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구건조증은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겪는 증상인데요.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인공눈물만 처방받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안구건조증도 증상이 심해지면 인공눈물을 사용해도 증상은 계속됩니다.
안구건조증은 마이봄샘 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마이봄샘 기능이 떨어지면 만성안구건조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마이봄샘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리피뷰(LipiView)라는 장비로 안구건조증의 정도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안구건조증 진단장비 리피뷰 - 보기]
안구건조증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확인해보고 정도에 따라 인공눈물이 아닌 치료용 안약을 점안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이봄샘의 상태를 보았을 때 약물치료 외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면 리피플로우(LipiFlow)라는 장비로 치료를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 안구건조증 치료장비 리피플로우 - 보기]
▼ 부산 서면 굿모닝성모안과 ▼
눈물이 많이 나도 안구건조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