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운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전과 시력·시야의 관계 운전과 시력·시야의 관계 야간 운전 시 상향등은 100m, 하향등은 40m 정도 시야를 확보해줍니다. 그런데 상향등을 켜는 것이 운전자 본인에게는 좋지만 상대 운전자에겐 위험할 수 있습니다. 상대를 배려하여 하향등을 켜 주시고 속도를 줄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야간 운전 시 가시거리는 하향등을 켠 상태에서 60km/h로 달릴 때 2~3초 만에 장애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속도는 평소 주행 속도보다 20% 줄이고 1차선보다는 2차선 이상에서 달리는 것이 중앙선, 반대편 조명을 피할 수 있어 안전합니다.평소 빛 번짐 현상으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은 특히 야간 운전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룸미러에 뒷차들의 빛이 비치면 운전할 때 눈이 부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룸미러의 위치를 조금만 바꿔줘도 빛 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