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야간시야 확보하는 Bunny MF 렌즈 특징
안녕하세요, 굿모닝성모안과입니다. 오늘은 노안교정술에 사용되는 렌즈 중 'Bunny MF'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Bunny MF 는 이스라엘 하니타렌즈에서 만들어졌는데요. 최상의 야간 시야감을 확보해주는 장점이 있어요. 그럼 더 많은 특징을 알아볼까요?
Bunny MF는 망막에 해로운 자색광, 청색광의 일부를 차단시켜줍니다. 청색광은 스마트폰이나 커뮾터 모니터에서 나오는 빛으로 망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어요. 자색광은 일출, 일몰 때 볼 수 있는 옅은 자주빛인데 이 또한 망막에 해로운 빛이에요. 그래서 일출을 볼 때 직접적으로 보는 것을 삼가야 하고, 청색광 보호안경을 사용하는 등 망막을 보호하는 여러 방법들이 있는데요. Bunny MF도 청색광, 자색광으로부터 망막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
나오는 모든 렌즈를 전수검사합니다. 전수검사란 검사할 물품 하나 하나를 모두 조사하여 불량품을 골라내는 검사를 말해요. 불량품이 나올 확률을 최소화하였습니다.
Bunny MF는 Violet Filtering 처리를 통해 야간 시력 감소를 최소화시켜, 회복 기간이 지나면 야간운전 시에도 불편함 없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단초점렌즈는 하나의 초점에만 특성화되어있기 때문에 렌즈를 착용해도 돋보기나 안경이 필요할 수 있어요. 하지만 다초점렌즈인 Bunny MF는 모든 거리를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시력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답니다.
Bunny MF는 회절성 무늬를 통해 다초점을 가질 수 있는데요. 이 회절링을 다이아몬드 절삭으로 매우 정교하게 가공하여 빛이 들어왔을 때 번지는 현상을 최소화시켰습니다.
렌즈가 4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어 눈에 안정적으로 삽입될 수 있게 제작되어, 상을 정확하게 망막 중심부로 보내줄 수 있습니다.
굿모닝성모안과는 모든 종류의 노인관련 안질환을 진료 및 치료할 수 있는 안종합병원입니다. 젊을 때부터 관리해주어야 하는 눈이지만 그렇지 못했다 하더라도 굿모닝성모안과와 함께 건강한 눈을 찾아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