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의사들은 다 안경 끼고, 라식 안 하지 않아요?”
참 많이 했던, 들었던 질문이 아닐까요?
굿모닝성모안과의 박진용 원장님도 라식을 하셨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박진용원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라식’
그리고 수술 시 원장님께서 환자들에게 어떻게 대하시는지를 인터뷰로 만나보실까요?!
Q. 라식수술을 받으신 이유가 있으셨어요?
A. 평범하지만 절실한 이유가 바로 '안경이 너무 불편했다.' 는 것입니다.
안경이 전혀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 반면,
안경에 대해서 특별히 거부감을 느끼거나 불안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 역시 초고도근시라서 두꺼운 안경렌즈로 보는 세상이 불편했고
렌즈의 두께 때문에 이미지도 좋지 못했습니다. 안경 없이 생활했던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안견을 벗고 나니 오히려 안경을 착용했던 예전의 생활들이 더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Q.수술 전에 걱정이나 주우의 만류같은 건 없었나요?
A. 라식수술의 안전성에 대한 확신과 수술결과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있습니다.
초고도근시인 제가 수술을 받은 결정적 이유는
본원의 최신레이저시스템의 안전성과 정확도,
동료 원장의 탁원한 수술 실력을 믿기 때문입니다.
Q. 수술 결과는 어떤가요?
A. 더 욕심이 나지만 1.5의 시력에 만족합니다.
초고도근시에 눈 상태도 안 좋았지만 한 달 정도 경과하면서 교정시력이 1.5정도 나왔습니다.
그 당시 1.2와 1.5로 약간의 변동이 있었는데,
지금은 시력의 변동 없이 1.5의 좋은 시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Q. 박진용 원장님의 라식수술체험에 대해 환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A. 제 수술결과를 가장 궁금해 하세요.
"정말 수술이 잘 되었나요? 아무래도 직접 수술을 받았으니까 더 믿음이 가요"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리고 저에게 직접 물어보지는 못하시지만
상담사 선생님들에게 제 수술 결과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정말 수술 결과에 만족하고 있는 또한
매일매일 한 가지 이상 라식수술 후의 즐거운 삶을 체험하게 됩니다.
오늘처럼 햇살이 따가운 아침에는
운전하면서 멋진 선글라스를 마음대로 낄 수 있다는 점이 좋고,
내일이 되면 또 기쁜 일이 있을 거에요.
Q. 박진용원장님은 환자에게 마술을 건다던데,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요.
A. 수술은 몸과 마음이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의사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내기 위해서
가장 먼저 환자의 마음과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제가 직접 라식 수술을 받고 환자들이 그동안 왜 수술과정에 불안해하고
또는 어떤 점이 어려운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수술하기 전에 수술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단계마다 과정과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서
더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수술실 침대에 누운 환자들이 어떤 심정이 드는지,
그때 제가 어떤 말들을 해줘야 하고 어떻게 리드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편안한 상태에서 수술을 받기 때문에 수술 결과가 좋고
의료진에 대한 믿음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박진용 원장님은 직접 라식 수술을 받으셨기에
환자가 수술대 위에 눕는 마음, 수술 경과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계셨어요.
병원은 기술과 실력만 키우지 않습니다.
환자의 고민을 듣고 함께 고민하며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갑니다.
믿을 수 있는 라식·라섹전문안과
굿모닝성모안과입니다 :D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세상을 볼 수 있길 바라는 굿모닝성모안과의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