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시력~언제부터 안과에서 관리해야 할까
요?
안녕하세요, 새로운 아침을 여는 굿모닝 : D
'굿모닝 성모안과'입니다. 우리 미래인 어린이들의
눈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 얼마나 자주 검진을 하나요? 아! 검진이 필요없는 건강한 아이들도
물론 많겠지요~ 겉으로 들어나는 어린이 질병은 소아과, 이빈인후과, 외과 등
바로바로 찾아가시면서 어린이 시력은 얼마나 자주 검사하시나요?
안과는 안경이 필요한 아이들만 찾아가는 곳이 아니라 시력이 저하되기전에
자주 방문해서 아이들의 안과를 찾아주셔야합니다.
바로 어린이에게 생길 수 있는 소아완과 질환들이 있고, 어릴 때 저하된
시력은 성장기까지 쭈욱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시력은 어린 유아기 때부터 관리해야 합니다.
연세드신 어르신들은 젊었을 때 좋은 것 많이 먹고 운동 열심히 해서 몸 관리를
잘 해둬야 늙어서 고생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피부도 노화가 시작되기 전에 동안을 유지해주어야 주름이 덜 생기기 마련이고요.
수많은 신체의 일부들도 건강할 때 강화를 시켜노아야 이상이 없기 마련입니다.
우리의 눈도 마찬가지로 어린 아이일 때 예방을 잘 해주셔야 건강한 눈을 가질 수 있답니다^^
시력관리는 아이가 태어나고 6개월 이후 부터 신경을 써주셔야 하며, 5세에서 6세 쯤 우리
눈의 시세포는 빠르게 성장을 합니다. 그리고 7세에서 9세 정도가 되면 시력의 80%는
성장이 되기에 유아기 때부터 시력관리를 잘 해주셔야 합니다.
우리 아이 시력은 소아안과 질환을 조심해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렷듯이 우리 눈은 아주 어릴 때부터 성장하여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소홀히 관리해서는 절대 안된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잘 걸리는 안과 질환들이 있기
때문에 더욱더 신경써주셔야 한답니다^^ 어른들 보다 어린이 안과 질환이 더 무서운
이유는 자라나는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의 눈에 질환이 생긴다면 시력성장에
방해가 된답니다. ㅠㅠ
1. 사시
좌안 외사시/ 영아 내사시 등이 있으며 사시는 아의 눈동자가 나란하고 똑바르게 있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정상적인 눈은 어떠한 물체를 바라볼 때 양 쪽의 두 눈동자가
바라보는 것과 다른 방향으로 향해 있는 것입니다. 각 눈동자가 각기 다른 방향을 보고 있는
것인데요. 시력성장을 바해하여 조기 치료가 필요하답니다.
2. 약시
약시는 시력이 약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겉으로 보이거나 검사에도 아무런
이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시력 장애가 계속 나타나는 증상인데요. 약시가 생기면
안경을 써도 교정효과가 없기 때문에 조기에 잘 치료해 주셔야합니다.
3. 속눈썹찔림
속눈썹찔림은 말 그대로 속눈썹이 눈에 닿아서 찌르는 증상을 말합니다.
속눈썹이 눈에 닿으면서 각막과 결막 부분에 상처를 내게 되는 질환이에요.
계속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면 결막이 충혈되거나 각막염 같은 질환까지 일으킬 수 있으며
시력 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의 소중한 눈,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갖출려면
부모님께서 지켜주셔야 겠죠?^^ 우리 아이를 지키는 굿모닝 소아안과센터에서 알려드렸습니다.
